전체 글 697

[마가복음 헬라어 설교말씀]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오심(막 1:9-11)

마가복음 1장에서 예수님은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의 세례를 받게 됩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고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을 때 하늘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님에게 내려왔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요단강에 모두 모였습니다. 구원받을 때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오심(막 1:9-11) 9절 카이 에게네토 엔 에케이나이스 타이스 헤메라이스 엘덴 이에수스 아포 나자레트 테스 갈릴라이아스 카이 에밥티스데 에이스 톤 이오르다넨 휘포 이오안누 성 경: [막1:9] 주제1: [종의 출현] 주제2: [세례 받으신 예수] 󰃨 그 때에(엔 에케이나이스 타이스 헤메라이스) - 이 말에 대한 문자대로의 번역은 '그 날들에'이다. 이는 분명한 시기..

[마태복음 헬라어 강해말씀] 예수님의 족보(스알디엘~요셉)(마 1:12-17)

마태복음 1장에서 예수님의 족보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벨론으로 이러한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았고 그의 후손으로 요셉이 나오게 됩니다. 요셉의 아내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이 성령에 잉태되어 이 땅에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족보는 예수님의 족보로서 구속사 관점에서 보면 구원받은 백성의 이름을 기록한 것을 상징합니다. 우리도 생명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구원받은 백성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족보(스알디엘~요셉)(마 1:12-17) 12절 메타 데 텐 메토이케시안 바불로노스 이에코니아스 에겐네센 톤 살라디엘 살라디엘 데 에겐네센 톤 조로바벨 성 경: [마1:12] 주제1: [예수의 족보와 탄생 과정] 주제2: [바벨론 유수 이후부터의 계보] 󰃨 바벨론..

[주일 대표 기도문] 5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5월의 중반에 들어왔습니다. 산에는 많은 꽃들이 만발하여 붉게 물들었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는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5월 셋째 주일은 스승의 주일로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세상에 많은 스승이 있지만 영혼을 책임지는 스승은 없습니다. 오직 나의 영혼을 책임지는 예수님이 나의 영원한 스승입니다. 이 시간 영원하신 스승을 섬기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합2:14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합2:15 이웃에게 술을 마시게 하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에게 취하게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합2:16 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

[룻기 강해 성경 좋은 말씀] 룻과 보아스의 만남(룻 2:1-23)

룻기 2장에서는 룻과 보아스의 만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룻이 보아스의 밭에 가서 이삭을 줍게 됩니다. 보아스는 룻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 알고 있습니다. 보아스는 룻이 자기의 밭에서 이삭을 주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아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룻과 보아스의 만남(룻 2:1-23) 모압 땅에 이민 갔다가 남편과 두 아들을 잃은 나오미는 며느리인 룻과 함께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왔다. 룻2: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 중에 유력한 자가 친족으로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룻2: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

[히브리서 헬라어 성경 좋은 말씀] 천사보다 뛰어난 예수 그리스도(히 1:4-9)

히브리서 1장에서는 천사보다 뛰어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독생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만물보다 뛰어나신 분이며 천사들로부터 찬양과 경배를 받으실 분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모든 인간들로부터 영광을 받으시고 경배받아야 합니다. 천사보다 뛰어난 예수 그리스도(히 1:4-9) 4절 토수토 크레이트톤 게노메노스 톤 앙겔론 호소 디아포로테론 파르 아우투스 케클레로노메켄 오노마 성 경: [히1:4] 주제1: [그리스도의 선재성과 우월성] 주제2: [천사보다 우월하신 그리스도] 󰃨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 '뛰어남'의 헬라어 '크레이트톤'은 '보다 우월한', '보다 탁월한'의 의미이다. 저자가 그리스도와 천사를 비교해서 그리스..

[요한계시록 헬라어 성경말씀] 구름 타고 재림하시는 예수님(계 1:4-8)

요한계시록 1장에서 예수님은 일곱 교회에 편지를 보내게 됩니다. 예수님은 때가 되매 구름 타고 이 땅에 재림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때가 되면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재림하시면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됩니다. 불 심판이 시작되어 불에 태워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미 알곡 성도들은 천국 창고에 쌓아 놓았습니다. 쭉정이는 불에 태워지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구원받은 알곡 성도입니다. 구름 타고 재림하시는 예수님(계 1:4-8) 4절 이오안네스 타이스 헤프타 에클레시아이스 타이스 엔 테 아시아 카리스 휘민 카이 에이레네 아포 투 호 온 카이 호 엔 카이 호 에르코메노스 카이 아포 톤 헤프타 프뉴마톤 하 에스틴 에노피온 투 드로누 아우투 성 경: [계1:4] 주제1: ..

[오늘의 가정예배 설교말씀] 성령님을 통한 좌절감 극복하기(행 19:2)

사도행전 19장에서는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 바울이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를 만났습니다. 바울은 어떤 제자에게 성령을 받았느냐고 묻자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세례 요한의 물세례만 알고 있지 복음을 듣고 성령 세례를 받는 것은 알지 못합니다. 복음을 듣지 않으면 성령 세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성도는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어 회개하고 성령 세례를 받은 자입니다. 우리 가정에 성령의 강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제 목 : 성령님을 통한 좌절감 극복하기 행19: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 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행19:2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신약 성경 로마서 히브리어 강해] 하나님의 심판 기준(롬 2:12-18)

로마서 2장에서는 죄인을 심판하시는 기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는 율법으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듣고 구원받았으니 율법을 폐기하지 말고 지켜서 거룩한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 기준(롬 2:12-18) 심판의 규범(12-16) • 2: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진리대로 심판하시므로 율법이 있는 유대인이나 율법이 없는 이방인이나 범죄하면 다 같이 망한다는 뜻이다. • 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유대인들이 안식일마다 회당에 모여 율법 책을 낭독하는 것을 들었으나 행하지 않았다. 듣..

[신약히브리어 성경 로마서 강해] 하나님의 공의와 유대인의 죄(롬 2:1-11)

로마서 2장에서는 이방인들을 판단하는 율법주의 유대인들의 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이방인만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는 유대인도 하나님은 심판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교회만 나온다고 구원받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때 구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어야 합니다. 행위로는 절대 구원이 없음을 인정하고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유대인의 죄(롬 2:1-11) 심판의 보편성(1-5) •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사람들이 ..

[주일 대표 기도문] 5월 둘째 어버이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오늘은 5월 둘째 주일로서 어버이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일입니다. 5월에 들어온 지 벌써 둘째 주일이 되었습니다. 어버이 주일을 통해서 우리가 부모님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식 된 도리로서 부모님을 잘 섬겨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했음을 이 시간 하나님 앞에서 고백하게 됩니다. 부모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니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어버이 주일예배를 통해서 부모님께 효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골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