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1장에서 바울은 감옥에서도 복음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투옥했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열심을 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십자가 복음을 열심히 세상에 전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시는 날까지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감옥에서의 복음에 대한 열정(빌 1:12-19) 12-19절, 기쁨의 간증 [12절]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나의 당한 일’이란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다가 옥에 갇히게 된 일을 가리킨다. 그것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되었다는 말은 사도 바울이 옥에 갇힘으로 복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