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지나면 새해가 오게 됩니다. 항상 시간을 흘러서 새로운 날이 옵니다. 그러나 매일 같은 하루의 시간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합니다. 작년보다 더 나은 올 한 해가 되기를 위해서 우리는 노력합니다. 우리는 올 한 해 에벤에셀의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비전을 보여주셨고 지금까지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셨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로서 올 한 해의 길이 열리게 하시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한 해를 살아야 하겠습니다. 올 해도 복음으로 승리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에벤에셀의 믿음(삼상 7:12) 우리가 타고 온 작년의 배도 머지않아 예정된 항해를 마치고 닻을 내리게..